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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가 “큰 키 부럽다”고 하자 이동욱의 대답

조승우가 “큰 키 부럽다”고 하자 이동욱의 대답

JTBC ‘라이프’에서 환상의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이동욱과 조승우.


긴장감 넘치는 드라마 속 모습과는 다르게, 촬영장에서는 농담을 주고받고 유쾌한 대화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특히 서로에 대해 센스 있는 덕담을 주고받은 이야기가 애청자들을 한 번 더 사로잡고 있다.

지난 17일 JTBC ‘라이프’ 제작진이 공개한 촬영 뒷이야기에서는, 이동욱이 동료 배우 조승우가 자신의 키를 언급한 사실을 전했다.
이동욱은 “형이 아까 인터뷰하면서 제 키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하더라”면서 “평소에 형이 그런 얘길 하면 저는 그때마다 ‘연기를 거인처럼 하시면서 무슨 소리냐’라고 말한다”고 전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23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라이프’ 제작 발표회에서도 이동욱의 키 이야기가 또 등장했다.
조승우는 이동욱과의 호흡을 묻는 말에 “마음에 드는 훌륭한 배우님”과 더불어 “키가 너무 커서 볼 때 고개가 아팠던 것 빼고는 모두 좋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포털 사이트에 등재된 이동욱의 키는 184cm다. 지난 2015년 조이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조승우의 키는 173.3cm다.
조승우는 인터뷰에서 배우 이병헌과 키 차이에 대해 “실제로 재 봤는데, 제가 작다. 신발 벗고 키 재봤는데 제가 173.3cm였다”고 밝혔다.